안녕하세요.
흑석뉴타운에서 아마도 마지막으로 진행될(?) 흑석11구역이 차주에 사업시행인가를 받는다는 소식입니다. 이제 다음은 관리처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www.ajunews.com/view/20210318140107138
저도 흑석9구역과 함께 지켜보는 중인데, 9구역이 많이 앞서는듯 하다가 시공사 계약 해지 및 조합장 해임까지 가게되면서 지체되는 동안 11구역이 많이 따라왔습니다. 진도가 역전되는건 아닌가 모르겠는데 모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잘 진행되면 하는 바램입니다.(저는 둘 다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)
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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